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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자가 있던 없던 어떻게든 글을 채워 나가볼까 합니다!

잡담 인내하자 2014. 7. 23. 16:23

블로그 시작하고 매일 누군가 내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을까 하고 접속하게 되는데요..

오늘 방문자를 보니 1명...ㅠ 누군지는 몰라도 이렇게 인기 없는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다니 매우 감사하더군요!

블로그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키워드를 잡고 글을 써야 할지 좀 막막한데..

방문자가 몇천 몇만이 넘는 블로그에 방문해보니 과연 검색이 많은 글들만 쓰더군요!ㅎ

저도 그분들 따라 글 좀 써볼까 하는데.. 글 내용을 보니 전문적인 글들이라 아직까진 못 따라 하겠더군요ㅠ

무슨 일이든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선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.

그래도 참고하고자 하는 블로그가 생겨서 나름 위로가 되는데요!!

그분들과 똑같은 퀄리티의 글을 매번 쓸 수는 없겠지만 한 두개 정도는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 해야겠습니다.

저도 얼른 깨알 같이 좋은 글 써서 하루에 몇천명은 되지 않더라도 몇백명 정도는 왔으면 좋겠습니다.

블로그 운영 잘하시는 분들 보면 마냥 부럽기도 하지만 저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!

이 글은 주저리 주저리 잡담이기도 하지만 저의 다짐이 되는 글이기도 하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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