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시작하고 매일 누군가 내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을까 하고 접속하게 되는데요.. 오늘 방문자를 보니 1명...ㅠ 누군지는 몰라도 이렇게 인기 없는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다니 매우 감사하더군요! 블로그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키워드를 잡고 글을 써야 할지 좀 막막한데.. 방문자가 몇천 몇만이 넘는 블로그에 방문해보니 과연 검색이 많은 글들만 쓰더군요!ㅎ 저도 그분들 따라 글 좀 써볼까 하는데.. 글 내용을 보니 전문적인 글들이라 아직까진 못 따라 하겠더군요ㅠ 무슨 일이든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선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. 그래도 참고하고자 하는 블로그가 생겨서 나름 위로가 되는데요!! 그분들과 똑같은 퀄리티의 글을 매번 쓸 수는 없겠지만 한 두개 정도는 비슷하게 쓰려고..
잡담
2014. 7. 23. 16:23